신비한 동물사전의 배경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나왔던 영국의 배경에서 벗어나 1926년 뉴욕이 주 무대로 나온다

미국의 마법의회와 영국의 마법부 차이와 대통령과 장관 그리고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을 다르게 부르는 차이가 재밌게 볼수있는 관전 포인트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주인공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괴물책 신비한 동물의 저자 뉴트 스캐맨더이며 루나 러브굿의 증조할아버지라고 한다

여러 신비한 동물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리플리가 너무 귀여웠었다ㅋㅋㅋ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위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제이콥과 엮이게 되고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을 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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