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찍일어나 채크아웃 하기전에 쿠시다 신사 주변거리를 걸었다

   

   


아래는 스미요시 신사 일본의 삼대신 중 바다의 신을 모신다고 한다


   

   


바로 옆에 있는 일본식 정원에 갔다 (나는 별로였다ㅋㅋㅋ) 

그리고 나서 연합시장(그냥 우리나라 전통 찬거리 시장이었다 공예품같은건 팔지 않았다)



유후인으로 출발하기위해 하카타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3층(고속버스탑승장소)으로 갔다

한국인관광객을 배려해서 그런지 진짜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잘 여행할수 있었다 

버스에서도 내릴 위치에 한글로 다 표시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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