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다다미방에서 자는건 어떤 느낌일까 해서 일본느낌나는 곳으로 숙소를 잡았다

친구는 다다미 냄새가 코를 찌른다고 하면 머리아프다고 투덜거렸는데 나는 그냥 짚냄새 같아서 괜찮았다ㅋㅋㅋ

숙소에 짐을 두고 근처 사찰과 신사를 둘러보러 나왔는데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우의를 입고 다녔었다ㅋㅋㅋ


   


일본은 신사와 사찰이 정말 많았다 우리나라에서 공원이 있는 정도만큼 많았다 공원인줄알았는데 신사인적도 있었다



신사에서 결혼식을 하는 신랑 신부와 그것을 구경하는 외국인들~


저녁에는 나카스역 캐널시티와 강을 구경하였다 포장마차거리가 있다 해서 가보았는데 

비가많이와서 그런지 개점을 하지 않았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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